임선숙 변호사, (사)한국여성변호사회 뉴스레터 6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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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숙 변호사는 법무법인 이우스의 대표변호사로 광주광역시의 고문변호사활동과 행정심판위원회, 인사위원회등 행정을 지원하는 활동을 오랜 기간 해오고 있는 행정사건 전문 변호사이다. 세상에서 잊혀지고 소외된 힘없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법조인을 꿈꿨다는 그는 한국여성변호사회의 뉴스레처 6호 인터뷰를 통해 ‘억강부약(抑强扶弱)’의 신념을 밝혔다.
법은 강자로부터 약자를 보호하기 위하여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므로, 법을 해석하고 적용함에 있어 억강부약의 관점에서 다시 한번 되돌아 봐야 함을 언급하였으며, 인생이라는 해변에서 자만이나 비관 없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일들을 즐겁게 넘어가고자 한다며 자신의 좌우명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한국여성변호사회가 여성변호사들에게 늘 열려있는 소통의 창구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며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는 모임이 되기를 바란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인터뷰 전문을 통해 보다 자세한 내용 확인하기
http://www.kwla.or.kr/sub0503/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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